상반기 심포지엄 여섯 번째 발표자, 차옥숭 선생님
‘연구원 이야기’도 거의 월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. 심포지엄 발표자 분들이 이제 세 분 남았습니다. 오늘은 여섯 번째 발표자셨던 차옥숭 선생님을 소개합니다. 제6발표제 목: 세상의 이치가 밥 한 그릇에: 수운과 해월의 음식 사상 발표자: 차옥숭(한국종교문화연구소) 논평자: 김춘성(부산예술대학교) 차옥숭 선생님은 구글신도 잘 알아봅니다. 좋은 이름을 갖고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. 책을 쓰신 게 많으셔서 간략한 프로필은 쉽게 검색을 통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. 또 다른 소개글을 찾아 볼 수도 있었습니다. “[강사소개] 차옥숭 _자연과 인간의 소통 불가능성의 가능성” 여성신문에서 인터뷰 기사를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. 차옥숭 선생님의 연구업적도 찾기 쉽네요(우혜란 선생님과 만찬가지로). Riss 검색 ..
연구소 이모저모/연구원 이야기
2017. 10. 13. 01:23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코로나
- 연구원
- 개신교
- 기독교
- 신화
- 불교
- 종교개혁
- 한종연
- 무속
- 불복장
- 임현수
- 신종교
- 종교문화비평
- 종교
- 갑골문
- 기후변화
- 한국종교문화연구소
- 기후위기
- 연구원 이야기
- E. B. 타일러
- 원시문화
- 죽음
- 종교학
- 점복
- 순례
- 민족종교
- 유교
- 비평
- 정진홍
- 앤 카슨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6 | 7 |
8 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
15 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
22 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
29 | 30 | 31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