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간 종교인문학 첫 번째 필자, 정진홍 선생님
연구소 페북에 밝혔듯이 정진홍 선생님은 연구소의 '고유 선생님'이십니다. 연구소 구성원 중에서 가장 유명하시고 가장 어르신이시고 이사장이시니 대외적 활동에서 '먼저 해 주세요'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십니다. 이번 월간 종교인문학도 그러한 고려 때문에 1번이 되시긴 하셨습니다만, 언제나 뚜껑을 열어 보면 '훌륭한 1번'의 역할을 해 주십니다. 연구소의 '믿고 쓰는 1번 타자'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야구로 치면 사실 4번 타자 같은 1번 타자죠. 앞으로 후학들이 분발해서 선생님께서 원하시는 순번에 배치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제가 정진홍 선생님 소개를 늘어 놓을 생각은 없습니다. 그야 말로 '각'이 나오지 않는 네임드 선생님이시니까요. 그리고 이제까지 연구원 소개를 제가 주저리 떠들기보다는 기록된 것 위..
연구소 이모저모/연구원 이야기
2017. 4. 23. 15:20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기후변화
- 비평
- 순례
- 연구원
- 종교개혁
- E. B. 타일러
- 종교
- 신종교
- 유교
- 기후위기
- 불교
- 코로나
- 정진홍
- 개신교
- 임현수
- 불복장
- 죽음
- 한종연
- 기독교
- 종교문화비평
- 앤 카슨
- 점복
- 민족종교
- 갑골문
- 원시문화
- 신화
- 종교학
- 연구원 이야기
- 한국종교문화연구소
- 무속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||||||
2 | 3 | 4 | 5 | 6 | 7 | 8 |
9 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
16 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
23 | 24 | 25 | 26 | 27 | 28 | 29 |
30 |
글 보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