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3일 삼겹살데이 기념, 블로그 통계를 말하다
안녕하세요. 블로그 관리자 겸 페북지기1 겸 트위터 관리자, 즉 연구소 인터넷 및 소셜 미디어 담당자입니다.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하는 정신으로 일하고 있습니다. 연구소 블로그가 처한 악조건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, 네이버 블락은 전에 페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. 구글 검색 결과로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. 연구소 뉴스레터를 검색해 보면, 블로그나 홈페이지의 결과물을 찾기가 어렵습니다. 이 난관을 어찌 극복해야 할지 암담합니다. 제가 2월 중순부터 관리를 시작했는데요.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서 분석된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. 분석 시작 시점이 2월 14일부터이고, 데이터는 15일부터 수집되었습니다. 아마 그 전 데이터가 있었다면 빨간 선 쯤이 되었을 겁니다. (방문자 수로 추정해 본다면 말입니다...
연구소 이모저모/연구소 이야기
2017. 3. 4. 00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