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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형준 선생님은 월간 종교인문학 ‘생로병사’ 주제의 두 번째 필자이자 ‘공간과 장소’ 주제의 첫 번째 필자였습니다. 그리고 월간 종교인문학 편집일을 구형찬 선생님과 같이 맡아보고 계십니다.
'월간'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‘월간 종교인문학’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.
연구소의 '상대적' 젊은 피 중 한 분이시죠. 연구소에서 요즘 ‘열 일’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만, 제법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. 요즘 독기가 빠졌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더군요.
구글신은 당연히 모르는 분이고요. ‘심형준 종교학’의 검색어로 의미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
‘월간’ 관련 이미지들이 제법 검색이 된 것 같습니다.
기본 프로필을 얻을 데가 없어서 당사자에게 받았습니다.
명함 같은 내용이군요.
주요 레퍼토리대로 진행해 보겠습니다.
역시 riss.kr를 이용해 주요 연구 업적을 살펴보겠습니다.
박사논문
“성스러운 인간의 생성과 변형에 관한 연구: 조선시대의 사례를 중심으로”(2016)[riss.kr] 원문열람가능
석사논문
“종교 개념의 적용과 해석에 대한 연구 : '삼교', 유교, 무속을 중심으로”(2009)[riss.kr] 원문열람가능
그 외 연구실적은 riss 검색 결과 참고.
6월 월례포럼 발표자이기도 했죠.
발표 제목은, “민족대표 33인의 상징화 사례 연구: 이종일의 지역적 상징화를 중심으로”였습니다.
TV 아래쪽 손짓을 하시는 분이 심쌤입니다.
발표하신 ppt 표지와 목차 사진을 얻었습니다.
앞으로의 ‘열 일’도 기대해 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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