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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령 32호를 맞이하여
여기서 종교-음식 연구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 몸, 음식, 물질의 연관성이 전체적으로 주목될 필요가 있다.
한 마디로 이번 호의 내용은 풍성하다. 잔치 음식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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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이 글은 <종교문화비평>32호(2017년 9월30일 발간) 권두언에 실린 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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