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간 종교인문학 두 번째 필자, 심형준 선생님
심형준 선생님은 월간 종교인문학 ‘생로병사’ 주제의 두 번째 필자이자 ‘공간과 장소’ 주제의 첫 번째 필자였습니다. 그리고 월간 종교인문학 편집일을 구형찬 선생님과 같이 맡아보고 계십니다. '월간'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‘월간 종교인문학’ 블로그에서 확인해 주세요. 연구소의 '상대적' 젊은 피 중 한 분이시죠. 연구소에서 요즘 ‘열 일’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만, 제법 까칠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. 요즘 독기가 빠졌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더군요. 구글신은 당연히 모르는 분이고요. ‘심형준 종교학’의 검색어로 의미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. ‘월간’ 관련 이미지들이 제법 검색이 된 것 같습니다. 기본 프로필을 얻을 데가 없어서 당사자에게 받았습니다. 명함 같은 내용이군요. 주요 레..
연구소 이모저모/연구원 이야기
2017. 7. 25. 05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