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반기 심포지엄 여섯 번째 발표자, 차옥숭 선생님
‘연구원 이야기’도 거의 월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. 심포지엄 발표자 분들이 이제 세 분 남았습니다. 오늘은 여섯 번째 발표자셨던 차옥숭 선생님을 소개합니다. 제6발표제 목: 세상의 이치가 밥 한 그릇에: 수운과 해월의 음식 사상 발표자: 차옥숭(한국종교문화연구소) 논평자: 김춘성(부산예술대학교) 차옥숭 선생님은 구글신도 잘 알아봅니다. 좋은 이름을 갖고 계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. 책을 쓰신 게 많으셔서 간략한 프로필은 쉽게 검색을 통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. 또 다른 소개글을 찾아 볼 수도 있었습니다. “[강사소개] 차옥숭 _자연과 인간의 소통 불가능성의 가능성” 여성신문에서 인터뷰 기사를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. 차옥숭 선생님의 연구업적도 찾기 쉽네요(우혜란 선생님과 만찬가지로). Riss 검색 ..
연구소 이모저모/연구원 이야기
2017. 10. 13. 01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