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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잊은 나’는 ‘잃어버린 나’일까?
news letter No.624 2020/4/28

학문을 하는 것은 날마다 더해가는 일이고 도를 닦는다는 것은 날마다 덜어내는 일이다.
(爲學日益, 爲道日損, 《도덕경》 48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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